AI 생성음악을 MIDI 파일로 만들어 주는 ‘뮤지아 원’, 좋은 음악교육 도구

2003년도에 발표된 AI 프로듀싱 서비스인 뮤지아 원(https://musia.ai/ko/)이 최근 여러 음악생성 AI의 등장에도 오히려 그 뛰어난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뮤지아 원은 음악 초보자도 AI의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음악을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음악생성 AI 서비스와 비숫하지만 단순히 음악 일부분을 작곡해주는 여타 다른 서비스와 달리 작곡한 음악을 AI를 통해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는 시퀀서 형태의 편집 기능과 렌더링 기능을 함께 제동함으로써 전문적인 작곡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여기서 생성한 음악은 MIDI 파일 즉 MIDI파일을 읽을 수 있는 각종 응용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서 소비자들은 이를 온전히 큐베이스, 기타 프로 등 자신의 응용 프로그램으로 옮겨가서 자신의 작곡 취향에 맞게끔 완벽히 수정 보완할 수 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온전히 자신의 음악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뮤지아 원도 다른 서비스와 동일하게 챗GPT와 연동, 텍스트 입력을 통해 가사와 코드를 얻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멜로디와 반주, 베이스, 비트로 이뤄진 4개 트랙으로 구성했다. 기존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과 유사해 보이지만, 직관적으로 간단한 UI에 AI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각 트랙에 맞는 음악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보면 뮤지아 원의 음악 교육 활용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

 

 

뮤지아 원은 뮤직테크 크리에이티브마인드가 음악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국내 최초의 AI 프로듀싱 서비스다.

<이하 광고>

© 2023 나의 웹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