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이 수천 마디의 말을 대신하고, 짧은 영상 한 편이 감정을 전달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창작의 도구는 단순한 편집기를 넘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마법의 도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라이트릭스(Lightricks)는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릭스(Lightricks)
라이트릭스는 2013년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730만 명 이상의 월간 유료 사용자를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셀피 편집 앱 ‘페이스튠(Facetune)’, 이미지 편집 앱 ‘포토립(Photoleap)’, 영상 편집 앱 ‘비디오립(Videoleap)’, 그리고 최근 출시된 AI 기반 영상 제작 플랫폼 ‘LTX 스튜디오(LTX Studio)’ 등이 있습니다.lightricks.com+14위키백과+14TechCrunch+14
주요 앱
페이스튠(Facetune)
페이스튠은 사용자가 셀피나 인물 사진을 손쉽게 보정할 수 있는 앱으로, 피부 톤 조절, 주름 제거, 메이크업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아바타 생성, 배경 변경, 의상 변경 등의 기능도 추가되어 사용자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토립(Photoleap)
포토립은 이미지 편집에 특화된 앱으로, 레이어 기반 편집, 필터 적용, 텍스트 추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텍스트-이미지 변환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CWN
비디오립(Videoleap)
비디오립은 영상 편집에 최적화된 앱으로, 컷 편집, 트랜지션, 효과 적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LTX 스튜디오(LTX Studio)
LTX 스튜디오는 AI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성, 스토리보드 생성, 캐릭터 디자인,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이는 영화 제작의 초기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데 유용합니다. <아래 유투브 동영상은 LTX 스튜디오 관련>
데스크탑에서 구현되는 LTXV출시
라이트릭스(Lightricks)는 최근 130억개 매개변수의 동영상 생성 모델 ‘LTXV-13B’를 출시했습니다. 허깅페이스를 통해 조건부 오픈 소스로 출시했습니다. 이는 고가의 AI 전용 GPU가 아닌, ‘RTX 3090’이나 4090, 5090 등 최고 사양의 소비자용 GPU를 탑재한 일반 데스크톱 컴퓨터나 고성능 노트북에서 실행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급 모델보다 최대 30배 빠른 속도로 고품질 AI 비디오를 생성되어 AI 영상 산업에 파란을 일으길 것으로 보입니다.
영향력
라이트릭스의 성공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도비(Adobe)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Firefly)’라는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를 출시하였으며, 캔바(Canva)도 텍스트-이미지 변환 기능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는 라이트릭스의 기술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웹사이트
라이트릭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lightricks.com
비평적 관점
라이트릭스의 기술은 창작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의 표현을 다양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AI가 생성한 콘텐츠의 진위 여부, 저작권 문제, 창작자의 정체성 등 새로운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발전과 함께 사회적 합의와 규범의 재정립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향후 전망
라이트릭스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창작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윤리적 기준과 사회적 합의를 반영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사 기업
어도비(Adobe): 포토샵, 프리미어 등 다양한 창작 도구를 제공하며,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음
캔바(Canva): 디자인 플랫폼으로, 텍스트-이미지 변환 등 AI 기능을 도입
런웨이(Runway): AI 기반 영상 편집 도구를 제공
오픈AI(OpenAI): 텍스트-이미지 변환 도구 ‘달리(DALL·E)’를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