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풀면 집값만 상승, 12개월내 물가 폭등하는 이유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으로 마구잡이로 돈을 풀게되면 마지막에 그 부작용을 온몸으로 맞이하는 것은 서민층입니다. 제한된 부동산 공급량 때문에 집값이 상승하며, 이는 경제 불황 속에서도 집값을 끌어올리는 이상 현상을 초래합니다.

말하자면 중앙은행이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해 시중에 돈을 풀면 그 풀린 돈은 우선 은행에 들어가고 그 돈은 또 다시 그 은행과 친한 사람 즉 큰 재산을 가진 재산가가 제일먼저 유동성이 풍부해지죠.

그래서 시중에 풀린 돈으로 인해 제일 먼저 자산가의 주요 자산인 부동산의 매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게됩니다. 

최근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통화 완화 정책으로 인해 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그런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제적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시중에 돈이 풀리면 그 돈이 제일먼저 자산가들에게 갔다가 나중에야 서민들에게도 대출의 문턱을 낮추어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극의 출발점이죠 이미 시중에 돈이 풀리기 시작한지 한참 지난 뒤에, 그 때에야 겨우 돈을 만지기 시작한 서민들은 결국 그 분위기 즉 집값이 주위에서 오르는 것을 보고 그 때 부랴부랴 집을 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즉 상투를 잡는 것이죠.

그리고 돈이 풀린지 6개월에서 1년이 지날 무렵에는 정확하게 풀린 돈 만큼 생활물가가 오르게 되어 서민들은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자기 자산이 줄어드는 경험을 하게되면서 풀린돈의 부작용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맞게되지요. 대책이라고 내놓아봐야 특정 외국인만 개이득이죠.

결국 서민들은 이미 오른 높은 가격에 주택을 사게되고, 오른 물가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존 자산의 가치하락을 온몸으로 느껴야 하는 쓰라림을  맞이하게 됩니다. 자신의 돈 가치가 없어진 것을 알게된 예티가 서서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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